2020년 5월 개학 관련 테마주

2020년 5월 개학 관련 테마주

최근 COVID 19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을 연기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변경하고 교육청들은 개학 연기를 중료 하고 개학 등 수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개학을 한다면 체온계, 마스크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소비재 종목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정리 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1. 급식 관련주

아래 차트를 보면 5월 4일 기준 한국 증시가 휘청했지만 아래 종목들은 버티거나 오히려 크게 상승하여 하락폭을 키우지 않고 버티는 종목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오늘까지 미국 증시가 상승으로 다시 전환한다면 짧게 먹어볼 만할 것 같습니다.

1) CJ프레시웨이-식자재 납품사업과 단체 급식사업을 영위

2) 푸드웰-음식료품의 제조 및 도소매, 수출입

3) 사조대림-사조해표 흡수합병

4) CJ시푸드- 어묵, 맛살, 햄, 소시지 등 생산 및 판매

2. 화상 카메라 관련주

1) 파트론

동사는 2003년 1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12월 13일 코스닥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음.
동사는 핵심부품 등에 대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카메라모듈, 안테나 등이 있으며, 주요 납품처는 국내외 핸드셋 업체 및 통신시스템업체 등이 있음.
연결대상 회사 '천진 엘컴텍 광전자 유한공사'에 대해 종속회사 엘컴텍㈜의 종속기업으로 당분기 중 청산 완료하였음.

2) 엠씨넥스

동사는 2004년에 CCM기술을 기반으로 설립한 영상 전문기업으로써 휴대폰용 카메라모듈과 자동차용 카메라모듈을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음.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자동차용 카메라모듈, 생체인식 모듈, 듀얼카메라 모듈, 3D 카메라모듈 등 각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매출액과 수익률의 지속적인 신장 계획.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경우 13M를 넘어서 24M/32M 고화소 모듈과 멀티 카메라 등 초소박형 제품을 선행 개발하고 생산 진행하고 있음.

3) 아이쓰리 시스템

4) 한컴 MDS

동사는 1998년 설립되었으며, 2006년 9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고객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임베디드 개발 설루션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임베디드 하드웨어 설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동사는 '한컴 유니맥스'의 경영권 및 지분 양도계약을 완료하여 연결대상 회사에서 제외되었으며, '한컴 모빌리티'의 경영권 및 지분을 인수하여 신규 연결됨.

5) 라온 피플

카메라 모듈 검사기 및 AI 머신 비전 설루션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AI카메라 모듈 검사 설루션은 스마트폰, CCTV,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카메라 모듈을 검사하기 위해 카메라 모듈로부터 나오는 영상을 수신하여 처리한 후 PC로 전송해주는 역할을 수행.
2019년부터 딥러닝을 기반으로 육안검사가 필요 없는 PCB 검사장비를 납품하고 있음.

6) 장원테크

동사는 IT기기, 자동차, 의료기 등 부분품의 제조를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201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경량 금속소재 (Mg, Al 등)를 사용한 휴대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휴대용 IT기기의 외장 및 내장재, 조립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미래 성장 사업으로 초음파 진단기기용 케이스 등 의료기 부품, 자동차 헤드램프용 히트 싱크 등을 생산하고 있음.

7) 모다 이노칩

주요 사업은 세라믹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자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전자부문과 백화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 외곽형 아웃렛을 운영하는 유통부문임.
전자부문은 전자기기에 적용되어 정전기 및 전자파 방지 부품을 제조하고 있음. 유통 부문은 백화점형 할인점 등을 운영하여 의류 브랜드의 이월상품 및 기획상품 등을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사조대림, 아이쓰리 시스템 고점 돌파 매매와 모다 이노칩의 60일선 안착 매매 가 눈에 들어오지만

모든 투자는 자신의 시선으로 자신이 판단하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인 A씨의 공간